엠아이큐브솔루션(대표이사 박문원)은 10월 30일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한 "2019 현대건설 기술공모전"에서 주택분야에 선정되었다.

엠아이큐브솔루션이 소개한 "AI 융합 입주민 Life Digitalization Platform 기술"은
주거공간의 생활소음의 디지털화 및 인공지능 기술로 융합한 지능형 디지털 레지던스 개념으로 새롭게 정의하였다

핵심 기술로는 5G 기반 IOT 센서를 활용한 Digitalization 기술, 클라우드기반 플랫폼의 높은 접근성과 외부프로그램 연동이 용이한 확장성,
AI를 활용한 소음탐지, 유형분류, 소음패턴 및 진원지 탐색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지능형 디지털 레지던스 플랫폼 기반의 다양한 부가 서비스 개발을 통해 입주민의 스마트한 라이프를 실현 하고 AI기반 생활 소음 식별 기술을 적용한
지킴이(보안)서비스 제공을 통해 입주민의 안심 커뮤니티를 구현함으로 주택/건축 부분에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였다.

현대건설은 기술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여 건설현장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리스크를 저감시켜 수행경쟁력과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