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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서

설비 효율 관리 솔루션(EES)에 AI 기반 Copilot을 더하면 생기는 일

  • 관리자
  • 2026-09-17

아래 내용은 엠아이큐브솔루션의 AI 어시스턴트 'M.AX Agent'로

[엠아이큐브솔루션] EES에 Copilot을 더하면 생기는 일 PDF 파일을 요약한 내용입니다.

전문은 최하단의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0. 생성형 AI, Copilot, 단순 챗봇의 차이

생성형 AI, Copilot, 단순 챗봇에 대해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체감되는 차이는 자유도와 답변의 품질입니다. 주제 제약 없이 묻고 생성을 요청할 수 있는 생성형 AI가 가장 자유도가 높고, 탑재되어 있는 시스템의 기능 범위 내에서 질문에 대응하는 Copilot이 중간 수준, 질문 해석과 대답이 사전 정의된 시나리오 내에서만 가능한 단순 챗봇이 가장 낮습니다.

 

답변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연산·추론 능력도 생성형 AI는 대규모 LLM 기반의 고도화된 맥락 추론을, Copilot은 LLM 추론에 앱 내 실시간 DB와 API 연산을 결합한 구조를, 단순 챗봇은 단순 키워드 기반 조건문 실행을 사용합니다.

 

다만 사용자의 자유도가 높고 연산 능력이 우수하다고 해서 무조건 더 좋은 것은 아닙니다. 뛰어난 연산 능력을 위해 GPU 서버 같은 고성능 IT 인프라 비용이 수반되고, 간편하고 빠르게 사용해야 할 때는 높은 자유도가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Copilot만의 장점은 탑재된 시스템이 제공하는 기능과 데이터라는 울타리 안에서, 그 시스템의 기능과 데이터를 더 쉽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입니다. 또한 해당 시스템이 제공하는 데이터 내에서만 답변하기 때문에 답변의 퀄리티가 관리된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SmartEES 솔루션에 탑재된 Copilot 활용 사례 #1. 

장애의 원인을 빠르게 찾고 싶은 설비 전문가 — 불량 분석도 30초 만에

제품 불량 같은 품질 이슈가 발생하면 원인을 찾기 위해 레시피 변경사항이나 설비 파라미터를 추적하는 일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휴먼에러도 발생하기 쉬운 영역입니다. SmartEES는 RMS 모듈을 통해 설비 레시피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전에는 변경된 레시피를 엑셀 등으로 대조해 수동으로 변경점을 찾아야 했습니다. 특히 품질 이슈가 발생해 긴급하게 레시피 변경점을 찾아 대응해야 할 때 더욱 곤란했습니다.

 

Copilot이 추가된 SmartEES에서는 "내가 담당하는 A라인 설비 레시피 변경됐어? 불량이랑 연관 있는지도 확인해줘"라고 자연어 명령어만 입력하면 30초 이내에 불량 유발 가능성이 있는 레시피 정보를 제공해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품질 이슈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레시피 변경 이력 타임라인을 대조해 확인해야 할 레시피 버전을 자동으로 도출해 줍니다.

 


 

SmartEES 솔루션에 탑재된 Copilot 활용 사례 #2.

도입한 시스템에 적응해야 하는 모든 직원 — 매뉴얼이나 별도 문의 없이도 쉽게 사용

신규 시스템을 도입하면 모든 직원이 적응하는 기간을 보내곤 했는데요. 이제는 필요한 기능의 메뉴 위치를 몰라도 Copilot에 자연어로 질문하면 필요한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종합 대시보드 모니터링 중 상세 정보를 보려면 성능 데이터는 EPT, 레시피 정보는 RMS, 에러 정보는 FDC 등 해당 메뉴에 직접 들어가 원하는 기간과 등급 필터를 수동으로 설정해야 했습니다.

 

Copilot을 활용하면 "내가 담당하는 적층구간 설비의 알람 상태와 WORST 구간 알려줘"라고 질문하는 것만으로 EPT·RMS·FDC 등 다양한 모듈의 DB와 26종의 API를 연계한 종합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Critical 및 Warning 알람 중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요 정보는 다시 한번 강조해 제공하므로 전체 상황과 이슈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기간별 조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담당하는 3호라인의 이번주 가동률과 유실 WORST 5 알려줘"라고 명령어를 입력하면 30초 만에 전주 가동률 요약 지표, 유실 WORST 5 요인, 목표치 대비 가동률 현황까지 한 화면에 구성해 보여줍니다.

 

또 하나의 기능은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입니다. "지금 보고 있는 화면의 데이터를 엑셀로 다운로드 받고 싶어"라고 물으면, 어떤 메뉴를 선택하고 어떤 버튼을 눌러야 하는지 단계별 활용법을 안내합니다. 간단한 활용법 문의 과정 없이도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제조현장의 무중단 업무 환경 조성에 활용됩니다.

 


 

SmartEES 솔루션에 탑재된 Copilot 활용 사례 #3.

제조 현장이 익숙하지 않은 신입사원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제조사전

제조 현장은 업종 내에서 통용되는 국제 표준 용어나 영문 약어를 자주 사용해서 신입사원은 물론 베테랑도 혼선을 겪기도 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SmartEES에 ISA-95 기반 MES 표준용어집을 탑재했습니다.

 

예를 들어 FDC 대시보드에서 설비 이상 감지에 활용되면서 자주 접하지만 약어가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 MTBF와 MTTR의 정의를 Copilot에 질문하면, MTBF(Mean Time Between Failure, 평균고장간격)와 MTTR(Mean Time To Repair, 평균수리시간)의 정의와 차이점, 특히 업무 수행 시 적용점까지 함께 제공합니다. 단순한 사전에서는 정확히 인지하기 어려웠던 뉘앙스까지 파악할 수 있는 것이죠.

 

특히 신규 입사자에게 가장 유용한 기능으로, 온보딩 기간을 50% 이상 단축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더 쉽게 쓰고 더 유용해진 엠아이큐브솔루션의 SmartEES는

올해 4분기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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